오늘,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에 “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.”라는 선고로 2024년 12월 3일 한밤중에 몰아친 윤석열의 비상계엄이란 폭풍이 일단 사라졌다.돌이켜 보면, 그 시종에 울화통 터지고 어떻게 할수 없음에 괴로워했던 맘이 이제 한결 가벼워졌다.그러나 아직도 도처에 그 일당이 엄존하고, 심지어 판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놈인 지귀연 같은 부류가 있을 것이고그 추잡하고 더러운 국민의힘 국회의원 80여명, 그 중 나경원 윤상현 권성동 권영세 안철수 ....그 나부랭이 검사 똘마니들, 한동훈 심우정 박세현 이창수 이복현 ...이들은 여름 장마에 댐 수문을 열어 방류하듯 거센 물살로 시원하게 쓸어버려야합니다.아마도 오는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이재명이 선출될거 같은데요.자기 도그마에 빠지지..